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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주호 직업소개사업 3년 차 대표 · 배윤희 창업 준비 중 · 서다혜 서치펌 실무 5년
여기까지 왔다면 등록증이 있고, 사무실이 있고, 대장이 쌓이고 있을 것입니다. 그 다음에 남는 것은 넷입니다 — 기록, 응답, 선, 그리고 확인 날짜.
근거 연재 전체 — 직업안정법 및 관계 법령 · 발행 2026-09-04 · 수정 2026-10-13 · 확인 2026-10-13
배윤희 — "이제 뭘 하면 되나요?"
한주호 — "저는 3년째인데, 돌아보면 결국 셋이었습니다."
한주호 — "대장을 당일에 쓰는 것. 법이 「당일」을 정한 것은 아닙니다 — 법 제39조와 시행규칙 제26조는 작성해 갖추어 두라고 정할 뿐입니다. 그래도 저는 당일에 씁니다. 점검과 분쟁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할 근거가 되고, 관할이 자료 제출이나 보고를 요구할 때(법 제41조제1항) 바로 꺼낼 수 있고, 청구 근거도 됩니다. 제 경우는 하루 10분 안쪽이었고, 건수와 업무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."
한주호 — "이 연재에서 제가 가장 많이 반복한 말이기도 합니다. 37·40·42·43·46회에서 계속 나왔어요. 하나의 습관이 다섯 군데에서 쓰입니다."
한주호 — "접수 당일 연락. 35회에서는 저희 플랫폼에 들어온 리드 31건을 봤고, 첫 연락이 빠른 건이 더 빨리 진행되는 경향이 보였습니다. 31건 범위의 관측이어서 「속도가 결과를 결정한다」고는 적지 않았습니다. 그래도 저는 당일 연락을 규칙으로 삼았습니다 — 실력이 아니라 규칙으로 만들어야 지켜지니까요."
한주호 — "완벽한 답을 준비해서 사흘 뒤에 가는 것보다, 오늘 「확인했습니다」 한 줄이 낫습니다. 상대는 기다리는 동안 다른 데를 알아봅니다."
한주호 — "소개와 정보제공의 선(26회). 자격자와 비자격자의 선(21회). 상한과 시세의 선(33·38회)."
한주호 — "이 선들이 흐려지면 처음엔 편합니다. 일이 빨라지고 돈이 됩니다. 그런데 나중에 크게 물립니다. 저는 편했던 순간마다 나중에 값을 치렀습니다."
서다혜 — "하나 보태겠습니다. 확인 날짜를 적는 습관. 저희가 이 연재 내내 한 것처럼요."
배윤희 — "왜 그게 중요한가요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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