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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주호 소개소 3년 차 대표 · 배윤희 창업 준비 중 · 서다혜 서치펌 실무 5년

[4회] 어디서 시작하는가 — 상권과 직종

소개소는 지역 사업입니다. 그런데 「어디가 좋은가」를 감으로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등록된 유료직업소개소 목록이 공개돼 있어서, 어느 정도는 숫자로 볼 수 있습니다. 다만 소개소가 많다고 포화는 아닙니다.

근거 공공데이터포털 「유료직업소개소 조회서비스」(행정안전부) · 확인 2026-09-06

등장인물 — 한주호(소개소 3년 차 대표) · 배윤희(창업 준비 중) · 서다혜(서치펌 실무 5년)

배윤희 — 제 동네에 소개소가 몇 개인지 알 수 있나요?

서다혜 — 공공데이터포털에 등록된 유료직업소개소 목록이 공개돼 있어요. 지역별로 세어 볼 수 있습니다. 이름·주소·등록 정보가 들어 있어요.

한주호 — 그런데 숫자만 보면 오해합니다. 많다 = 포화가 아니에요. 소개소가 많은 지역은 그만큼 수요가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. 사람이 없는 곳에 소개소가 있을 리 없잖아요.

배윤희 — 그럼 뭘 봐야 하나요?

한주호 — 저는 「소개소는 적은데 공장은 많은 곳」을 봤습니다. 산업단지나 물류거점이 있는데 소개소 밀도가 낮으면, 그 수요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물어볼 만합니다.

보는 법 세 가지

밀도 — 인구·사업체 수 대비 소개소 수

공백 — 산업단지·물류거점이 있는데 소개소가 적은 곳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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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: 한국피플소프트(주). 지역·직종 판단은 사업자 몫이며, 공개 데이터는 조회 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. 등장인물은 창작입니다.

이 자료는 법령 원문과 공개 자료를 정리한 것입니다. 개별 사안의 판단은 관할 기관·전문가에게 확인하십시오.